가끔 컵으로 물을 먹이는데 사기컵에 딱딱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아랫니가 나오고 있었다
처음도 아닌데 이런거 참 신기하다.
일분 일초도 가만 있지 않고 조금씩 자라고 있는것은 분명하나 여간해선 눈치채기가 힘든데
이렇게 아무것도 없던 민둥자리에 하얀 이가 슬몃 고개를 내미니
아, 우리딸이 이렇게 크고 있구나 싶어 감격의 쓰나미가~
반가운 마음에 급히 카메라를 들었으나 우리의 현서씨 얌전히 협조해줄리가 없지;;
아빠씨의 무력진압에 현서씨 반항은 더욱 격심해져.
"누가 아빠 좀 말려주세요~"
우리 현서도 좀 말려주세요 힝
more..
너는 누구냐ㅋ
누구세요? ")
저예요~ '-'
오늘도 손수 동생 분유를 멕이고 계신 현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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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현서양
2008/07/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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