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반가운 비가 오길래 새로 사온 장화를 신겨서 교회를 가는데 뒷모습이 어찌나 앙증맞아 주시는지
뒤따라 가면서 찍어줬다 흐흐
저 오른쪽 위에 파란우산 받고 있는 아저씨는.
앞서 가던 아빠씨. 늦었는데 뭐하는거냐고 버럭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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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
현수양
2008/07/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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