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대봉툰데 수발신이 적혀있다는 이유로 버리기엔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그 뒷면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
일단 적당히 잘랐다.
이단 아끼기만 하고 사용하진 않았던 동그리스티커를 붙였다.
삼단 펀치로 뚫었다.
그리고 둥글게 오렸다.
짧은 전화메모 등을 적어 좋은 사람 책상 위에 올려줄 생각이다. 흐뭇
그래
나 할 일이 뒈지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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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십칠일은규현이장가가는날
2009/04/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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