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가 뽑아온 뽑기인형.
언니에게 준 고릴라를 소리높여 울기 신공으로 득템하시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기에
뭐하나 봤더니
언제 악썼냐 싶게 저리 조신하게 손까지 가지런히 모아주시고 고릴라와 동침 준비 완료하셨더라.
릴라는 잠자리가 바뀌어 잠이 쉬이 오지 않는 눈치인지
자장자장하면서 재우는 자상한 현서엄마님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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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주무세요
2009/11/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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