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난 그림그리고 싶지 밥은 먹고 싶지 않아요"
밥먹어라 밥먹어라 사정을 하니까 마지못해 싸인펜과 종이를 식탁에까지 들고 오신 현수씨.
밥이 아니라 만둣국이네요?
엄마 성의가 있으니 그럼 제가 쫌 먹어보죠
그런데 엄마
숟가락에서 무슨 냄새가 나잖아요
"니 침냄새가 나겠지!"
침 냄새나는 숟가락으로 이제 먹기 싫어졌어요
안먹겠어요 :(
"이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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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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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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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양
2008/04/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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