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글 65건
2011/09/22
울보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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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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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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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힌사진 일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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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무한 릴라 사랑
(26)
2009/10/08
이 여자의 양치법
(12)
울보 떼쟁이
구멍에 얼굴만 내놓는 컨셉사진 좀 찍어보려고 했다가
지자리 뺏겼다고.
괜히 분위기만 험악해졌었던.
당시엔 되게 짜증스러웠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우는 모습도 귀엽기만하네 ㅎㅎ
드럽게 찬 치악산 계곡물로
차마 겨울을 맞을 수 없어 업뎃 좀 하려하는데
머 딱히 뜨끈한 사진이 없다 ㅋㅋ
일년전 필름을 맡겼는데 눈뜨고 볼만한 사진이 몇컷이나 있을지 심히 걱정이다.
그래도 기대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해
결과를 확인한 순간 나는 쳐들인 돈생각부터 나지.
2011/09/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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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컷
신발욕심 많은 현서양
어딜가나 신발장에서 벗어나질 못하신다
병원 놀이방에서 별루 이뻐보이지도 않은 쓰레빠에 꽂혀서는
넘의 신발 착용감을 몸소 느껴보려는 강력한 의지의 저 눈빛
외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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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2010/1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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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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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녀
2010/1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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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가 요새 며칠째 자꾸 자다 실수를 한다.
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것일까
왜그럴까
다행이 이불은 꾸덕꾸덕 잘 마르고
거의 매일 새 이불위에서 자니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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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은아니겠지
2010/11/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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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서가 드디어
말도 하는 인간이 되었다.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나름 조리있게 말하는 것
하지만 엄마인 나도 못알아 듣는 말이 많고
요구사항에 대해선 울음이나 괴함으로 표현할 때가 더 많아 아쉽-_-
요샛날은 언니랑 놀다가 수시로 엄마놀이 모드로 전환되기도 하는데
그게 너무 자연스러운 변화여서
현서가 너무도 다정하게 엄마아~하면
나도 모르게 으~응?하고 대답을 하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되게 어이없다는 말투로
너 말고~하시는데 한두번 당하고 나면 민망해서 담부턴 대답하지 말아야지 결심하지만
그 언니엄마를 부르는 다정다감한 엄마~소리에
나도 모르게 대답이 먼저 튀어나오곤 한다는.
아 애한테 반말공격 안당하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흙
아, 그리고 어제의 히트!
가만 서서 끄륵끄륵 트름을 뱉으며 하는 말
"방구같아~ 냄새나"
그래 입으로 나오는 방구 맞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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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귀하고보석같이반짝이는말들은많으나다까먹음그래서더귀한아이들의말말말
2010/10/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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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울음 참지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Tag //
개뿔
2010/10/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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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현자매
그녀들의 행동패턴은 아주 단순하여
'싸우고 꼬집고 때리고 울고 삐진다'와
가끔 '소리치며 뛰어논다'
그러다 '~~운다'로 마무리 되어지는게 보통.
지긋지긋하게 싸우다 잠깐 맘맞으면
술래잡기도 아니고 숨바꼭질도 아닌 그 중간쯤의 놀이를 즐기며
신나게 뛰어다니는데
그 끝은 대부분 누군가가 순간 욱해서 싸우거나
운동에너지를 제어하지 못하는 현서가 어디 부딪히고 넘어져서
만신창이 몸으로 빽빽 울며 끝나기 마련이다.
이런 두딸들을 데리고 지난 연휴동안 내가 먼 정신으로 보냈는지
되돌아보니 스스로 참 장하기만 하네;;;
잘 때 빼고는 단 한순간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집
조만간 아파트에서 쫓겨나지는 않을지 심히 걱정스럽기만 하구나.
Tag //
에미는있는지없는지도모르게컸는데말이다
2010/09/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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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팬티 : )
기저귀대신 팬티를 준비하는게 신기하고 뿌듯해서
무슨짓을 한게냐
슈어홀릭
노란고무신에 빠지다
서른달 조현서
말을 늦게 하든
기저귀를 늦게 떼든
다 큰 녀석이 엄마품에서 살든
아무 걱정 안되는
우리집 막내 :-)
Tag //
꾸역꾸역자란다
2010/04/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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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가 뽑아온 뽑기인형.
언니에게 준 고릴라를 소리높여 울기 신공으로 득템하시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기에
뭐하나 봤더니
언제 악썼냐 싶게 저리 조신하게 손까지 가지런히 모아주시고 고릴라와 동침 준비 완료하셨더라.
릴라는 잠자리가 바뀌어 잠이 쉬이 오지 않는 눈치인지
자장자장하면서 재우는 자상한 현서엄마님 되시겠다.
Tag //
너나주무세요
2009/11/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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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싫어해도
양치는 좋아하는 현서양
그녀는 딸기맛액상치약 킬러
분노의 치카치카
양치하는 폼도 제법이다.
이름하여 폭주기관차
+ 매일 아침 머리를 감음에도 불구하고 오후가 되니 촘 떡지는 느낌이 든다,
이런일 없었는데 나이탓인가-
없는 머리칼이 머리통에 쫘악 밀착되는 느낌
가뜩이나 뒤통수도 판판한데
두상도 작지않고
머리 손질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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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고볶고
,
여보내머리도좀(굽신굽신);;;
2009/10/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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