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엄마글 1건
2008/11/12
현서이야기
(18)
저는 현서양입니다.
이젠 곧잘 걸어다닐 수 있답니다.
땅에선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걷는게 더 좋아요
아니면 넘어지기 일쑤거든요
언니는 제 손을 잘 잡아준답니다.
언니가 손을 잡아주니
발걸음이 가벼워 날아갈 거 같아요
우리 착한 언니는 위험한 곳에선 저를 번쩍 들어 안전하게 이동시키기도 해요
질투가 나요
현수언니의 사랑이 엄마에게 꽂혀있는거 같아요.
저도 얼렁 커서 저들처럼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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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언니
2008/11/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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