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많으신 현수언니씨
동생 잠바를 입어보시겠다고 낑낑대길래
입혀줬더니,
니가 서 있는 그 곳이 곧 런웨이군아!
엄마놀이, 선생님놀이를 격하게 즐겨주시는 현수님
선생님처럼 책 읽어주고 계신다.
가명을 지어 불를때도 있지만
실명으로 중철아~소영아~ 선생님 봐야지
아니지, ~~요가 빠졌잖아!할 때도...
듣는 소영인 정말 민망해 -ㅂ-
심지어는 놀이가 끝나고 현수야~하는게 어쩐지 어색할 때도 종종있다;;;
현수씨 작품
그림만 보면 뭔지 모를까봐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놓으셨드라
단연 핸님이 압권!
한글수업을 좀 하다 성이 안차서 끊어버리고
이 놈의 한글을 어떻게 갈쳐얄지 고민만하고 있었는데
보란듯이 혼자서 한글을 하나하나 익히고 요샌 쓰는 재미에 빠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