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김치글 1건
2008/12/17
현수표 김장
(40)
지지난 금요일
어린이집에 다녀온 현수씨 가방에서 진~한 양념냄새가 난다 싶더니
글쎄 어린이집에서 김장담그기 실습들을 하셨다고.
선생님께서 반에반에반포기씩 얌전히 싸서 보내주신 것 :-)
아크 귀여워귀여워
큰 접시에 덜어냈더니.
그 입 다물라!
엄마 맛있어 :-)
애들 먹는거라 간도 약하게 하고 덜 매울 줄 알았더니
김장김치 제대로의 맛이 났다.
이런게 신기한 내가 이상해?ㅋ
원래배추는.
현수네반 선생님은 배추 뽑는 사진을 안올려주셔서 옆반 환규사진으로 퍼왔다.
무튼 배추모양 보시라고~
+ 현수네 어린이집은 특이?하게도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생태유아교육을 지향한다.
그래서 아파트 단지와 떨어진 동네 논 한가운데 어린이집이 있고
덕분에 넓은 공터가 딸려있고 현대식 놀이터와는 차별화 된 흙놀이터가 있고
닭과 개 토끼 그리고 여러조류를 키우며
어린이집 텃밭에는 사시사철 아이들의 먹거리를 길러낸다.
물론 아이들이 씨뿌리고 물주고 수확도 같이 하는 것.
아 이 좋은 곳을 내년까지 밖에 못 다닌다는 게 왠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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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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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활어린이집김치
2008/12/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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