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못해미안합니다글 1건
2009/05/29
양파 썰다
(18)
달걀 담으로 냉장고 안에 없으면 불안한 존재
끝까지 한결같고
볶을수록 투명해지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니
당신은 참으로 양파같은 사람이셨군요.
부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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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한당신의미소를어찌잊을수있을까요
,
지켜주지못해미안합니다
2009/05/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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