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생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3. 현서를 자기 뒤에 태워 앉혀두기
소박한 우리딸의 세가지 소원 끝 :)
저녁엔 엄마와 함께 맛있는 밥을 먹고, 담날 아침엔 아빠와 함께 좋아하는 동물원에 간 현수. 엄마와 아빠를 혼자서 독차지할 수 있어서 좋아했을지, 네가족과 함께 할 수 없어서 슬퍼했을지는. 잘. 모르겠다.
이건 뭥가요~ 현서야 너도 언니 축하해줘야지
언니 생일 축하해 :-)
이제 케익 먹어도 되지? 헤헤